수능앞둔 9월 모의평가 난이도 롤러코스터 주의보

수능앞둔 9월 모의평가 난이도 롤러코스터 주의보

지난 6월 수능모의평가가 비슷한 전례가 없을만큼 쉽게 출제되어 ‘물수능’이라는 오명을 안았다. 2011학년도 대수능이 어렵게 출제되고 그에 따라 2012학년도 대수능은 1% 만점자 배출이라는 출제 방침이 세워졌다. 하지만 이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6월 모의평가가 지나치게 쉬운 시험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에서 모두들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긴장감을 늦추는 경향을 보였다. 매년 수험생들이 범하게 되는 오류이다. 6월 모의평가는 어디까지나 중간 점검일 뿐, 대수능 성공 여부는 6월 모의평가 후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달려있다는 것을 잠시 망각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피드백이 향후 방향을 길라잡이 하는 법. 9월 모의평가의 롤러코스터를 조심해야 한다.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 벌써 8월 하순. 내일 모레로 다가온 9월 1일 모의평가는 전체범위가 시험범위인 대수능의 리허설이다. 8월 초 수능 D-100일이 되면 누구나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는 시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앞 둔 수험생의 마음은 초조하기 이를 데 없다. 고3, n수생 할 것 없이 시험은 수험생들의 마음을 떨게 한다. 이런 과민시험증후군을 완화시켜 곧 있을 9월 모의평가에서 십분 실력을 발휘할 묘책은 없을까?

대학 입시 전문학원인 동래종로학원의 김영보 진학지도실장은 다소 난이도가 높은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대수능에 대한 면역을 길러야 함을 강조했다. 지난 7월 ‘종로월례모의고사’를 치른 동래종로학원 학생들은 문제의 난이도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쉬웠던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월등히 높은 난이도와 문제 수준에 놀랐던 것.

2011년 6월 교육평가원 모의평가 후 다소 풀리고 해이해진 마음에 다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터닝포인트가 된 이 종로월례모의고사로 재학생들은 고삐를 늦추지 않고 2012학년도 9월 모의평가를 대비하는 중이라고 한다.이처럼 수험생들은 Practice makes perfect, 즉 계속된 연습만이 완벽을 만든다는 말을 잊지 말고 여러 가지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다소 높은 문제를 접하며 마무리 실전연습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부산/경남권에 위치한 종로학원은 통학학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종로학원(http://www.bsjr.kr), 동래종로학원(http://www.dnjr.kr)과 기숙학원으로 운영되는 언양종로학원(http://www.uyjr.kr)으로 통학반과 기숙반이 서로 철저히 나눠어 운영되고 있는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부산재수학원, 부산기숙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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