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할리우드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권상우는 최근 <10아시아>와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액션영화 출연을 확정하고 내년 초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이주영 대표는 <10아시아>와 만나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 라이언스 게이트가 만드는 영화로 계약 문제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지만 권상우가 배우 크레딧 중 가장 첫 번째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상우는 이미 장백지와 중국 멜로영화 <리핏 사랑해> 촬영을 마쳤으며 성룡과 함께 <용형호제> 3편 격인 <12 차이니스 조디악 헤즈>를 촬영 중이다. 한편 권상우와 정려원이 주연을 맡은 <통증>은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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