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해외 자회사 채무 108억원 보증 연장
양낙규
기자
입력
2011.08.24 16:52
수정
2011.08.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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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우전앤한단 은 해외 자회사 우전(WOOJEON)의 채무금액 108억원에 대해 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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