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산업, 10억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조유진
기자
입력
2011.08.24 16:25
수정
2011.08.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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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파라다이스산업은 자사주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신한금융투자와 맺었던 10억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 보유방법을 신탁계약에서 직접보유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해지예정일자는 25일이며,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사주 375, 433주)로 반환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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