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실시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인수가 총 838만7278명으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투표당일 투표할 투표인수는 부재자 투표 대상자 10만2832명을 제외한 총 828만4446명이다. 개표가 가능한 주민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33.3%)은 279만576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확정된 투표인수는 이달 5일 현재 인구수 1033만4860명의 81%다. 이중 남성이 49%인 409만4284명, 여성이 51%인 429만2994명으로 여성투표인수가 더 많았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54만7691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중구는 11만2867명으로 가장 적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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