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의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 가운데 14가구, 오피스텔 44실 중 4실을 거주자 우선분양으로 접수한 결과 총 361명이 몰려 최고 44대 1,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한라건설 관계자는 “강남 역세권이라는 입지와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매력으로 작용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일반청약에서는 더욱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분양은 18~19일 이틀동안 견본주택에서 접수한다. 당첨자발표는 22일, 계약은 23~24일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근처인 서초구 서초동 1322-4에 위치한다.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 193’은 지하 5층~ 지상 12층 1개 동에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 소형 오피스텔 44실 등 총 19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근린상가, 4~5층 오피스텔, 6~12층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이다. 분양가는 전용 19.99㎡ 기준 도시형생활주택이 약 2억5000만원 선이다문의 : 1544-7722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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