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문 엔스퍼트 사장은 "KT를 비롯한 국내 기업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차기 태블릿 ‘크론’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예정된 신제품 태블릿 3종의 출시와 더불어 지난해 해외사업에 투자한 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스퍼트는 '아이덴티티탭' 을 출시한 이후 차기 제품의 출시 지연으로 고전했지만 '크론'의 본격적인 출시와 더불어 주력 제품인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 홈미디어폰(모델명:S200)을 KT에 공급해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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