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일본인보다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가 늘고 홀드율도 증가했다”며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특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용측면에서 전문모집인 비용, 고객장려금 등이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23.9%, 전년동기 19.7%보다 높은 28%를 달성했다. 실적 개선 추세는 3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홀드율의 저점이 지난해 3분기의 12.1%였고, 4분기부터 14.8%로 정상적인 추세로 회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적 성장추세의 단기적인 고점이 성수기가 있는 올해 3분기가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다만 내년에도 입장객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세는 유지되지만, 매출의 3% 수준의 카지노세 반영으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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