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수익성이 낮은 '계약게임 매출'을 줄이고 판촉비 등을 절감해 영업이익이 급증했다"며 "Drop과 Hold가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서 2분기 실적은 나무랄 데 없는 성과"라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중국 관광객의 증가로 성장성이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GKL은 중국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2분기 중국인 Drop이 지난해보다 33.8% 증가했고 비중도 26.0%에서 30.4%로 높아졌다"며 "아직까지는 파라다이스 보다 중국비중이 낮지만 그만큼 성장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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