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FA와 함께 제2의 박지성 배출한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가 지난 4월 국내 기업 최초의 프리미엄 어린이 축구클럽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을 창단한 데 이어 축구의 본고장 영국의 정통 축구스킬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와 제휴를 맺고 1일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에 'FA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Skills Programme)'을 도입하고, FA 코칭스태프들도 초청해 체계적인 어린이 축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뒷줄 기준 왼쪽 첫 번째부터 강민규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 선임코치, 이성재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 수석코치, 김영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부회장,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스티븐 프리차드(Steven Pritchard) FA 스킬코치,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마틴 프레스턴(Martin Preston) FA 유소년 축구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딘 스미스(Dean Smith) FA 스킬코치, 마크 맥클레멘츠(Mark McClements) FA 스킬코치,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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