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노키아 신용등급 'BBB'로 강등
김승미
기자
입력
2011.08.02 19:17
수정
2011.08.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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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현지시각 2일 노키아 그룹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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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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