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오 애널리스트는 "닭내장 등의 부산물 수출과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삼계를 판매하는 형태 등으로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며 "중장기로 보면 선진양계 기술과 현지 유통시장 노하우를 습득해 이를 국내에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하림은 미국 도계업체인 앨런패밀리푸즈의 인수를 위해 계열사인 하림USA에 약 2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더불어 국내 1위는 더욱 굳건히 지킬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도계시장은 상위업체를 중심으로 과점단계로 진입했다"며 "하림은 업계 1등으로 정읍공장이 완공되면 위치가 더욱 확고해질것"이라고 평가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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