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올 상반기 CB, BW 등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금액이 지난해 상반기 보다 15% 감소했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는 총 91종목, 2976억원 규모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보다 15% 줄었다. 행사 청구 건수는 2967건으로 지난해 보다 18% 늘었다.
예탁결제원은 "주식관련사채를 발행하는 회사는 대부분 코스닥 상장사로 지난해 하반기 보다 주가가 평균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권리행사 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