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도 4197억원으로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3분기 판매물량은 15% 증가하지만 ASP 또한 10% 하락해 폴리실리콘 관련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실적호전은 4분기에 가서야 기대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백 애널리스트는 “가격하락은 미미한 반면 P3공장의 증설완료로 판매물량이 24%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원재료가격 상승으로 부진했던 석탄화학부문은 유가하락에 따른 실적호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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