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창투, 200억원 규모 문화콘텐츠 투자조합 결성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 대성창투 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투자하는 200억원 규모의 대성CT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성창업투자는 20억원을 출자하고 조합의 존속기간은 7년이다.

조합원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대성창업투자, 유한책임조합원으로 Juna International Limited, 특별조합원으로 한국모태펀드로 구성된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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