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AFA(Auto Focus Actuator)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에 채택되고 있는 8M(Mega) 카메라모듈에 공급되면서 관련 매출이 2분기에 202억원, 3분기 30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분기 대비 176.6%, 52.4%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2 판매가 S1의 판매량(1600만대 추정)을 크게 상회한 23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자화전자의 AFA 매출은 급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자화전자의 전체 영업이익은 2분기 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강한 턴어라운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