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SK에너지는 기름값 할인 종료 후 가격 방침에 대해 "시장 논리에 따라 가격을 책정해 나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SK에너지 측은 "다른 정유사와 달리 할인방식이 서로 상이해 기존 카드할인 방식은 예정대로 7월 6일에 종료된다"며 "지난 4월 시장 원리에 따라 할인 시작 시점에 단계적으로 시장가격에 반영됐듯이 다음달 6일 가격 환원 이후에도 점진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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