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그로스 "FRB, QE3 가능성 남겨놓았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최대 채권투자회사 퍼시픽인베스트먼트(핌코)의 공동설립자인 ‘채권왕’ 빌 그로스 회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 직후 트위터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RB)가 8월에 추가 통화 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