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LED핵심장비인 질화갈륨 유기금속 화학증착장비(GaN MOCVD·사진)로 상을 받았다. 이는 금속성 물질을 600도 이상 고온에서 열분해 반응시켜 반도체 기판 위에 금속화합물을 퇴적, 증착시키는 장비다. 회사측에 따르면 타사 제품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최고 3배 정도 생산성이 높다.
이 회사 황철주 대표는 "전 세계 LED 기술선도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며 "급격히 진보하는 LED장비시장에서 기술개발에 더 집중해 국내 LED, OLED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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