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시큐리티 관계자는 "상장 이후 계속된 실적부진으로 주가가 하락을 거듭했으나 회사의 미래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IP기반 신제품에 대한 주요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면 현 주가가 낮은 수준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한 "하반기에 양산될 IP기반의 NVR(Network Video Recorder) 제품과 IP 카메라가 최근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 제품 전시회인 IFSEC 등에서 선보여 신제품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TX시큐리티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6억원 적자였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은 3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8% 감소를 기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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