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투 "전 최대주주 관계인 경찰청서 횡령혐의 수사중"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제일창투 는 횡령혐의 보도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전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허영판씨에 대해 경찰청에서 횡령혐의를 수사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15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