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생활체육인들 단합의 장 마련

12일 서울시립대에서 동대문구생활체육회 산하 12개 종목 2000여명 참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2011년 동대문구청장기 통합 대회'를 열었다.

구청장기 통합대회는 그 동안 종목별로 실시했던 개회식을 축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동대문구생활체육회 산하 12개 단위종목, 2000여명이 함께 모여 통합개회식을 개최함으로써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종목별 시범, 민요, 응원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입장식과 생활체육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를 하게 됐다.
동대문구 통합구청장기 대회 개막식

동대문구 통합구청장기 대회 개막식


개회식이 끝나고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참여, 줄다리기, 400m 계주, 단체줄넘기 등 한마당 어울림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동대문구생활체육회 이재식 회장은 “올 해 처음으로 통합대회를 개최하게 돼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많지만 앞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청장기 대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동대문구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통합구청장기 대회 개막식

동대문구 통합구청장기 대회 개막식


또 “생활체육대회가 종목별 잔치를 넘어서 동대문구민 모두의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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