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서비스업 지수 3개월만에 상승
박병희
기자
입력
2011.06.03 23:09
수정
2011.06.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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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5월 서비스업 지수가 전월 대비 1.8포인트 오른 54.6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4를 소폭 웃돌았다.
이로써 ISM 서비스업 지수는 3개월 만에 상승반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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