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500억 채무보증
김진우
기자
입력
2011.06.03 17:08
수정
2011.06.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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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두산건설 은 일산제니스 일반 계약자(중도금 대출)의 채무 500억원에 대해 외환은행에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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