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ㆍ최대 규모의 5.5세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아몰레드)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조수인 SMD 사장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단지'에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장, 조수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5세대 AMOLED 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조 사장은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삶의 양식들을 만들어 가겠다"며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