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다음 달 초 한국을 처음으로 찾는다.
3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도요다 사장은 내달 4일 방한할 예정이다. 도요타 창업주의 손자인 그가 지난 2009년 6월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이래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도요다 사장은 1박 2일 머무를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요 딜러망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의 한국 딜러는 LS네트웍스, 효성, 동양건설산업 등이다.
도요다 사장의 방한은 최근 일본 지진 이후 도요타와 렉서스 브랜드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침체를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다른 국가도 직접 찾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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