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33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285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0.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형별로는 1가구를 모집한 101.13㎡에 106명이 참여해 최고 1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5.49㎡도 4가구 모집에 13명이 청약에 나서 3.25대1로 마감했다. 116.53㎡와 105.88㎡도 각각 1.5대1, 1.3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가장 큰 평형인 241.89㎡엔 단 한명의 청약자도 없었다. 또 143가구를 모집한 129.87㎡A에 접수한 청약자는 29명에 그쳤다. 134.31㎡,153.57㎡, 233.14㎡ 등도 저조한 청약 성적을 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순위에선 경쟁률이 낮았지만 청약통장을 쓰지 않아도 되는 3순위에선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는 지상3층~53층 총 21개동 23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101~241㎡ 534가구를 일반 분양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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