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록의 대부' 벤 폴즈, 6월 9일 첫 내한공연

'피아노 록의 대부' 벤 폴즈, 6월 9일 첫 내한공연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피아노 록의 대부’ 벤 폴즈(Ben Folds)가 6월9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4년 트리오 록 그룹 ‘벤 폴즈 파이브 Ben Folds Five’를 결성하며 관심을 모은 벤 폴즈는 1995년 첫 앨범 ‘Ben Folds Five’와 1997년 두 번째 앨범 ‘왓에버 앤 에버 에이멘 Whatever and Ever Amen’을 발표, 큰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후 ‘아미 Army’ ‘언더그라운드 Underground’ 등이 계속적으로 히트를 기록하며 미국 외에도 유럽과 다른 지역에서 많은 팬들을 형성했다.

밴드 해체 이후 2001년에는 평론가들에게 각광받은 ‘로킨 더 서버브즈 Rockin’ the Suburbs’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벤 폴즈는 존 메이어, 조시 그로반, 루퍼스 웨인라이트 등 동료 뮤지션들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며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했다. 2010년 가을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자로 유명한 닉 혼비와 함께 작업한 ‘론리 애브뉴 Lonely Avenue’도 큰 인기를 얻었다.(공연문의_02-563-0595)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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