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올해 중국법인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베트남 법인의 173억 순이익유입으로 락앤락의 올해 추정 순이익이 93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락앤락은 앞으로 2년에 걸쳐 약1163억원을 베트남 생산공장에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는 유리공장에 515억원, 플라스틱사출공장에 150억원, 기타 아웃도어 공장에 100억원, 물류센터에 120억원으로 구성된다. 2011~2012년 생산공장 완공으로 약 110개국 수출물량과 유리제품 아웃소싱의 40%가 베트남 법인으로 이전된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 락앤락의 최근 주가가 1분기 실적발표 후 3.7%주가하락을 보였다"며 이는 "동기간 주요 중국관련 유통주와 비교하면 상대력인 주가하락률 7~8%수준이지만 2분기 이후 영업동향을 고려하면 모멘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