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법인은 난징법인과 폴란드법인에 이어 세 번째로 건립된
LGLG00355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97,400전일대비1,700등락률+1.78%거래량260,000전일가95,7002026.04.23 15:30 기준관련기사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close
디스플레이의 글로벌 생산법인이다. 지난 2006년 8월에 착공에 들어가 이듬해 12월 연간 1100만대 규모로 TV용 패널 양산을 시작했다. 지금은 모니터용 LCD 모듈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양산 첫해보다 7배 이상 성장해 연간 65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광저우 공장에서 출하한 LCD 모듈 1억대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2200만㎡로 축구장 3100개에 해당하며, 길이는 5만8000㎞로 지구둘레의 1.5배 이르는 규모다. 광저우법인에서 생산된 모듈은 스카이워스·콩카·창홍 등 중국 TV업체와 HP·델·에이서·레노버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에 제공되고 있다.
김인수 광저우법인장은 "광저우법인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및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 철저한 생산 현지화를 달성해 글로벌 경쟁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