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제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가 직원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서 화제다.

직원간 상호작용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봉구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멘토링제’.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도봉구는 선후배 직원간의 인간적이고 기술적인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됨으로써 선후배 모두가 win-win할 수 있도록 선순환적인 멘토링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멘토 41명, 멘티 41명, 총 82명이 참여하는 이번 멘토링제는 20일 오후 4시30분 구청 4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되는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항해에 돌입한다.

심영보 행정지원과장은 "멘토-멘티 만남의 날을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멘토링 방법과 멘토, 멘티로서 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등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멘토링 제도의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이미 도봉구는 민선5기 구정 캐치프레이즈인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 실현을 위해 구민 뿐 아니라 직원간의 소통도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구청장과 직원의 소통의 날'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부서별 소통의 날, 새내기 직원과의 만남, 공무원 노조, 구청장과의 데이트, 구청장과의 번개팅 등 총 45회에 걸친 다양한 만남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의 유도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아왔다.

도봉구의 멘토링제가 참여 직원의 상호성장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조직 전체의 역량을 강화시켜 대민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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