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3%, 5월 5% 씩 판가 인상을 단행해 2분기 실적은 1분기대비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무림P&P는 2분기 매출액 1200억원 및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문별로는 펄프 매출액 600억원 및 영업이익률 15%, 신공장 제지 매출액 600억원 및 영업이익률 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윤 연구원은 "연산 50만t의 펄프-인쇄용지 일관화공장이 2009년 11월 착공 이후 올해 5월 준공식을 개최했다"면서 "일관화공장에서 생산되는 인쇄용지는 지난 1일부터 상업판매를 시작했으며 월 3만7000t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관화공장을 통해 펄프미해리비용 및 스팀비용 절감 등으로 연 550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장 감가상각비 연 200억원이 추가됨을 반영하여도 약 350억원 절감 효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영업이익률을 약 8%p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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