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이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2분기부터 IT셋트에 대한 물량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화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9.8% 증가한 1조 8821억원으로 예상했다.
전체 매출액은 이전 전망 규모와 큰 차이는 없지만 사업부 별로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부는 LED사업부와 OMS사업부로 LED는 기존 전망치 대비 14.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OMS사업부는 27.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2분기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전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인데 그 중 LED와 LCR 사업부의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2249억원으로 추정했다.
3분기 영업이익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IT부품의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영향도 있지만 거래선 다변화 및 경쟁구도 완화에 따른 영향도 3분기에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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