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35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 경남기업 은 계열회사인 경남비나(Keangnam Vina Ltd.)에 3500억 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5.85%에 해당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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