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35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이상미
기자
입력
2011.05.19 15:23
수정
2011.05.19 15:2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 경남기업 은 계열회사인 경남비나(Keangnam Vina Ltd.)에 3500억 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5.85%에 해당한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