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애널리스트는 "4월 중순 이후 진행되고 있는 주가조정이 펀드멘탈 대비 충분하다는 점, 증설효과와 수요회복 예상되는 3~4분기 실적모멘텀 강화, 하반기 이후 TFT-LCD 글라스와 중대형전지의 밸류에이션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이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대신증권은 지난 4월 중순 이후 석유화학주의 주가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가조정의 배경은 2분기 이후 실적모멘텀 약화 우려, 1분기 중 단기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부담, 4월초 중국 지준율 인상 등 중국모멘텀 약화 우려, 유가급락에 따른 국제 상품가격 약세에 따른 주가모멘텀 약화 등을 꼽았다.
안 애널리스트는 "4월 중순 이후 동사의 주가조정이 펀드멘탈 대비 충분히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종합주가지수(KOSPI) 약 5% 조정시 동사 주가는 약 15% 이상 조정을 받았으며 2분기 실적모멘텀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주가조정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다.
3분기 및 4분기 영업환경이 긍정적인 이유는 제품시황이 견조한 합성고무, 고흡수성수지(SAP), 폴리머전지 등 주요 제품의 증설효과와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점증적인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IT 경기회복이 점증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은 하반기 전자재료소재부문의 수익개선에 긍정적인 것으로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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