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기 애널리스트는 "롯데카드,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 중국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등 롯데쇼핑의 국내외 자회사의 영업실적이 재무제표에 가시적으로 반영되면서 기업 전체의 규모와 수익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K-IFRS 도입은 향후 이 회사의 영업실체를 좀 더 명확히 파악 가능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 영업추세대로라면, 올해 롯데쇼핑은 K-IFRS 기준으로 총매출액 23조원, 당기순이익 1조40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면서 "이 회사의 추정 P/E는 10배 수준으로 가격메리트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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