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에 최첨단 자전거주차장

코레일, 올 연말까지 춘천·구미·순천역 등 7곳 추가 설치…사용자 인식 프로그램 갖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철도역 7곳에 최첨단 자전거주차장이 생긴다.

코레일은 19일 국토해양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오산·온양온천·남춘천·춘천·구미·순천·남원역에 최첨단 자전거주차장과 교통광장을 올 연말까지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춘천역엔 교통광장도 만든다.이는 철도손님들이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44억원이 들어간다.

해당 역엔 사용자 인식 프로그램 등을 갖춘 자전거주차장이 만들어져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쉬워진다.

현재 영등포·대구·서대전역 등 7개 역에 자전거주차장이 생겼고 전주·천안역 등 4개역에 교통광장을 만드는 중이다.코레일 관계자는 “전국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의 자전거도로·공공자전거사업과 연계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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