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부품업체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거래선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현재 우려되고 있는 이슈가 2분기 중으로 해소되면서 3분기에는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분기말 기점으로 지진 영향을 받은 일본 소재 업체들의 생산이 정상화 단계에 진압할 것으로 판단해 일부 부품수급 문제는 없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와 갤럭시탭2 출시가 각각 5월과 6월인점으로 감안하면 3분기에 본격적인 판매로 연결되면서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모멘템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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