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절차를 앞두고 청문회를 개최한다.
16일 미국 '인사이드 유에스(US) 트레이드'에 따르면 미 상원 재무위는 오는 26일 한·미 FTA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25일에는 미·콜롬비아 FTA, 미·파나마 FTA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청문회에서는 미국내 관련업계 대표들을 불러 FTA 비준이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점검하게 될 전망이다.
상원 재무위원장인 맥스 보커스(민주) 의원은 한국의 쇠고기 시장 추가개방을 요구하며 한·미 FTA 비준에 반대해 왔지만, 최근 지지입장으로 돌아선 바 있어 특별한 변수는 없을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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