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이 2분기에도 실적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20일 "기아차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기아차 부품 공급사인 대유에이텍의 실적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면서 "전년동기보다 더 나아진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유에이텍은 알루미늄 휠과 시트를 생산하는 업체로 기아차 광주공장의 시트물량 전체를 독점공급하고 있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007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49%, 95%, 106%씩 증가한 수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