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안내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고객이 휴대전화 문자로 전화번호를 문의하면 문자로 해당정보를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 통화로 인한 불편을 주지 않고 정보를 문자로 저장할 수 있어 버스, 지하철, 극장 등의 공공장소에서 유용할 것"이라며 "특히 문자통신에 익숙한 젊은 고객층에게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제공되며 서비스 이용료는 200원(부가세 별도)이다. 이용방법은 지역명과 상호, 이름 등 문의 내용을 휴대폰 문자에 입력한 후 받는 사람 번호를 #0114 또는 #1140로 전송하면 된다. 지역명을 구·동 또는 면·리 단위까지 자세하게 입력하면 보다 정확한 전화번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날씨, 교통정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에 대해서도 문자 안내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동전화를 이용하는 114 문의고객은 지난 2005년 42%에서 지난해 60%로 150% 수준 증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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