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2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D램 가격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2분기에도 강세를 보일 것이며 가파른 가격 하락세를 기록한 TFT-LCD 패널 가격이 2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수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시작한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 개선 모멘텀이 좋고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는 2분기에 주가가 재차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10.7%, 38.1% 증가한 40.94조원, 4.07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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