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증권은 13일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7 15:30 기준close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의 5만15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10.7% 하향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올 예상 BPS에 적용 PBR을 1.4배로 낮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운임은 저점을 확인하고 있으며, 3분기부터 성수기에 진입할 경우 상승 반전에 성공할 것"이라며 "운임 상승에 따른 주가 강세 전환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대우증권은 컨테이너 운임이 이미 BEP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운임 약세의 원인인 대형 컨테이너선 인도는 4, 5월을 피크로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임은 6월부터 성수기 진입으로 점진적인 반등이 예상되며, 운임 상승으로 주가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또 장기적으로 제한적인 선박 공급(11년 8.6%, 12년 8.3%)을 감안한다면, 선진국 주택경기 회복 시 운임 강세 전환을 예상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16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398억원 적자를 예상했지만,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으며, 운임 역시 1.2%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대우증권은 그러나 1만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들이 구주노선에 투입되면서 단가가 14% 감소, 적자를 면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