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애널리스트는 "엘엠에스는 올해 창사이래 최대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며 "광픽업 렌즈 사업부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점유율 확대 및 평균판가 상승이 예상되고 프리즘시트 사업부는 태블릿PC 및 노트북 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으로 글로벌 광픽업 렌즈 1위 업체인 아사히글라스의 생산차질이 발생하면서 10% 수준에 그쳤던 엘엠에스의 시장점유율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광픽업 렌즈의 공급부족으로 평균판가가 상승하면서 수익성 호전도 예상된다.
그는 "프리즘시트 사업부는 소형 부문 점유율 1위 위상이 강화되는 가운데 태블릿PC 및 노트북PC 시장 진입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외형이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