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애널리스트는 "1분기 무림 P&P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6억원, 2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5.7%, 86.4%씩 하락했다"며 "이는 실적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부진한 실적에 대해서는 3월부터 일관화 라인으로 투입되는 펄프 물량이 시운전 기간동안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또한 펄프가격 인상으로 일부 수출 물량이 4월로 이연돼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4월부터는 펄프가격 인상분을 반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4월부터 톤당 730달러에서 760달러로 오른 펄프가격 인상분이 반영되고 목재칩 가격은 톤당 19만8000원에서 19만5000원으로 소폭하락해 4월 매출액은 240억원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익률은 10% 수준까지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