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011 신한 희망 채용박람회'를 26∼2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 1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한금융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PPW코리아, 인크루트가 주관하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맞춤 인재확보와 청년구직자의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총 200여개의 우수 기업이 참가해 채용, 컨설팅, 채용설명회, 취업세미나, 교육정보,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참가 구직자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1 신한 희망 채용박람회'에는 주최측인 신한금융이 채용기업에게는 최대 9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하며, 구직자에게는 매달 30만원씩 3년간 JOB SOS 희망적금(최대 108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는 사전접수자 별로 컨설턴트 35명이 지정돼 행사 전에 미리 기업매칭 상담을 진행하고 사전 매칭 된 기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취업매칭률 강화 프로그램 I.M.S(Incruit Matching System)를 도입해 효과적인 채용을 도울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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