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드라이피니시 d";$txt="";$size="200,371,0";$no="20110502094910440767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하이트맥주(사장 김인규)의 '드라이피니시d'가 일본 수출물꼬를 텄다. 이 제품이 해외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맥주는 지난달 드라이피니시d 4만9280상자(1상자=350mlx24캔)를 일본에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달에도 3만6960상자를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일본 관동지방을 중심으로 진로재팬을 통해 일본 전역에 판매된다.
하이트맥주는 드라이피니시d의 수출을 앞두고 일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시음 등을 통한 사전조사를 진행했다. 가격은 현지 수입맥주 대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소매가 기준으로 180~210엔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드라이피니시d는 맛ㆍ디자인ㆍ마케팅 측면에서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ㆍ수도권에서만 판매된 이 제품은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상자가 팔렸으며, 비수기인 지난 겨울철에도 월 판매량이 줄지 않고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올해 수출목표는 30만 상자이며 3년 내에 일본 수입맥주시장 1위 브랜드가 될 것"라며 "국내에서의 인기를 일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 수입맥주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맥주브랜드와의 경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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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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