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노무현 서거 2주기 추모행사..21일 봉하서 '김제동 토크콘서트'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노무현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맞아 서울과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추모행사는 1일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리는 고유제와 추모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11일에는 국회 헌정기념회관에서 학술심포지움 '노무현의 꿈, 그리고 그 현재적 의미'를, 12일~23일에는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 전시회가 열린다.또 21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추모공연 'Power To The People 2011'이 진행되며 같은날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서거 2주기 전날인 22일에는 봉하마을에서 추모문화제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를, 23일 당일에는 노 전 대통령에서 추도식이 진행된다.

2주기 추도식은 문성근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의 사회로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추모곡 연주, 모역 참배 순으로 진행되며, 민주주의의 염원을 담은 '2011마리 나비 날리기' 행사도 열린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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