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담당간호사 만나보세요"

동대문구, 매주 수,목요일 오전 우리동 건강관리의 날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작은보건소 ‘우리동 건강지킴이’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7개 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한 우리동 건강지킴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전 동으로 확대 실시하고 올해에는 ‘찾아가는 우리동 건강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동대문구의 우리동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은 주민은 2009년에는 2777명, 2010년 6103명, 2011년 4월 현재까지 3120명으로 해마다 그 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동대문구 건강지킴이들

동대문구 건강지킴이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우리동 건강지킴이’ 사업은 이문1?2동, 전농1?2동, 답십리1?2동, 청량리동, 용신동, 휘경1동, 장안1동, 제기동 등 11개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지역담당 방문간호사가 혈압, 혈당, 고지혈증 검사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상담을 해준다.

이번 보건의료서비스는 취약계층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발견?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담당 방문간호사가 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건강을 관리한다.필요시 의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정신전문요원 등 전문인력이 방문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지도과(☎2127-542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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