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인 6434억원, 영업이익은 전망에 다소 못 미치는 302억원을 기록했다"며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의 적자 규모가 IT 솔루션 사업부의 공통비 부담으로 인해서 예상치를 상회했고, 사업부의 영업 적자로 IMS 사업부 수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5.8% 증가한 8098억원으로 예상했다. 특수사업부가 1분기 대비 38.3% 증가해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81.8% 증가한 549억원으로 내다봤다. SS사업부의 해외 수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 저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 모멘텀과 구조적 성장에 대한 가시화로 주가는 점진적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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